국립부경대학교 | 해양공학과

졸업 후 진로

해양공간, 건설환경, 해양에너지, 해양플랜트 분야의 짜임새 있는 교육과정 및 교과목으로 인해 해양구조물, 해양플랜트, 해양방재,
건설환경, 해양환경, 수산자원조성과 관련된 분야에 진출할 수 있다.


급변하는 현대사회와 산업구조의 변화에 지속적으로,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양성은 해양공학과 교육과정의 충실성과
지속성, 인재상 구현으로 실현된다. 1979년 학과 설립 후 졸업생들은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.


  • 부경대학교 해양공학과 교육과정의 충실성과 지속성의 근간
  • 대학의 사회적 책임(예: 지역사회 참여와 발전)을 교육과정의 철학과 교육성과 관리에 반영
    연구대상(자연/건설 환경) 간 상호작용의 물리적 이해 및 모델링을 교육목표/과정에 반영
    물리적 모델의 수학적 모델(연속/이산)로의 변환과 이의 평가/시뮬레이션/시각화를 교육목표/과정에 반영
    팀 프로젝트를 통한 팀원 간의 화학적 결합의 점검 및 촉진을 교육목표, 과정 및 방법에 반영


  • 부경대학교 해양공학과가 지향하는 인재상
  • 해공인 ▶ 해양환경을 이해하고 문제에 도전하는 인재. 건설환경을 혁신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인재

    지속가능한 해양·건설환경 전문인, 해양구조물 해석·설계 전문인, 해양에너지·자원·플랜트 전문인


  • 지향하는 인재상의 구체적인 특성
  • 일을 찾을 수 있는 인재: 스스로 정말 사랑하고 헌신할 수 있는 일을 찾을 수 있는 인재
    지식과 기술을 갈고 닦은 인재: 찾은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지식과 기술을 갈고 닦는 인재(글쓰기, 분석, 리더십, 팀워크)
    어떻게 실현시킬지 고민하는 인재: 획득한 역량을 어떻게 실현시킬지 고민하는 인재(시민, 직업인, 사회의 일원으로서)
    기존의 지식에 의문을 갖는 인재: 기존의 지식에 관한 의문을 갖고, 현재의 권위와 진리에 저항하고 질문하는 인재


  • 졸업 후 진로
    • 해양구조물 설치: Oceanus, KT Submarine 등
    • 엔지니어링: 오션스페이스, 건화엔지니어링, 대영엔지니어링 등 설계회사
    • 중공업: 삼성, 현대, 대우, 두산 등
    • 해안·항만 개발´관리: 항만공사(부산, 인천 등), 어촌어항협회 등
    • 해양환경/자원 조성: 해양환경공단, 수산자원공단 등
    • 사회간접시설 공기업: K-Water(수자원공사), LH(한국토지주택공사), 농어촌공사, 부산교통공사 등
    • 국내외 건설회사: 현대, 포스코, 남광토건 등
    • 기술직 공무원: 해양조사원, 해안항만청, 부산시 등
    • 대학원: 부경대, 서울대, UNIST 등

  • 최근 2015.03.01부터 2022.12.01까지 졸업생의 공무원(36명), 공기업(75명) 취업(84명) 현황
    • 공무원(지역) 32명, 공무원(중앙) 4명
    • 김해도시개발공사 1명, 부산교통공사 9명, 부산도시공사 3명, 부산시설관리공단 1명
    • 부산항만공사 1명, 부산환경공단 2명, 서울교통공사 1명, 인천국제공항공사 1명
    • 철도시설공단 2명, 한국농어촌공사 11명, 한국도로공사 5명, 한국수자원공사 11명
    • 한국철도공사 14명, 한국토지주택공사 5명, 한국환경공단 1명, 한국수력원자력 1명
    • 한국동서발전 1명, 한국가스기술공사 1명, 한국어촌어항공단 2명, 국토안전관리원 1명
    • 용인도시공사 1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