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엔 세계기상기구 수문예보/수자원과장 - 김휘린 | |||
작성일 | 2021-09-25 | 조회수 | 6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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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엔 세계기상기구 신임 수문예보·수자원과장 : 김휘린 한강홍수통제소 연구사
환경부가 8월5일 김휘린(42) 한강홍수통제소 연구사가 유엔 세계기상기구(WMO·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) 수문예보·수자원과장(P5·부국장·과장급)으로 뽑혔다고 밝혔다. WMO는 1950년 문을 연 기상·수자원 관련 국제기구다. 193개 회원국을 두고 있다. 수문예보란 하천이나 호수의 수위나 유량을 예측해 홍수·가뭄 등을 미리 알리는 것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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